4차 재난지원금 규모 19조5천억 정도 예상

4차 재난지원금 규모 19조 5천억 정도 예상

 

안녕하세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4차 재난지원금의 규모가 19조 5천억 정동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28일 규모 및 범위 확정" 이 된다고 합니다. 

 

추경과 이미 편성된 예산을 합한것으로 재난지원금 논의는 마무리 단계라고 합니다. 

 

민주당은 이번 추경안에 버팀목 자금을 상향하고, 특수 고용직과 프리랜서 등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방안도 담아야 한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오는 28일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재난지원금의 규모와 내용이 확정이 되면, 다음 달 4일, 4차 재난지원금을 위한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4차 재난지원금의 지원을 앞두고 정세균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업소에 대해서 "현재 시행 중인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를 예외 없이 적용하고 곧 지급할 4차 재난지원금 지원대상에서도 제외할 것이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4차 재난지원금 대상자는 제외가 된다고 하니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될것 같습니다. 

 

 

방역수칙을 잘 지켜서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가 될수 있도록 서로 많은 협조와 이해를 해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