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바게트 바게트가 먹고 싶어서 저녁식사 대신 파바 빵 골라오기
아내가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고 애니메이션에서 바게트 먹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빵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파리 바게트로 바게트를 구매를 하러 갔습니다. 사실 저녁식사를 준비하기도 귀찮았던 것 같습니다.
집 근처 파리바게트인데 작은 매장에서 이번에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크고 넓게 확장을 하였습니다. 역시 파바에 가면 먹을 빵이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도 파바 케익이 먹고 싶어서 케익을 구매를 해서 먹었는데요. 항상 다이어트는 생각을 하면서 먹을 것은 빠짐없이 먹는 것 같습니다.
파바앱도 출시가 되었군요. 파바앱도 활용을 하면 편리하게 베이커리를 구매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혜택으로 식빵 한 봉지를 주었는데 지금은 시원한 아이스바를 증정을 하네요.
파리바게트에서 구매를 해온 빵과 파리바게트에 초코빵이 없어서 집으로 걸어오면서 CU 편의점에 들러서 초코빵을 구매를 하려고 하였는데 초코빵은 없고 리얼 초코 스콘이 있어서 2개 구매를 하여 왔습니다.
파리바게트에서 바게트를 구매를 하려고 했는데 모두 팔려서 바게트에 크림치즈가 들어가 있는 빵을 구매를 하였습니다. 부드러운 치즈와 안에 딱딱한 치즈가 잘 어우러져 있어서 맛있는 빵이네요.
구매한 빵의 이름은 크림치즈모닝바게뜨 이고 가격은 4,500원입니다. 추천드리는 빵입니다.
쫄깃한 바게트 빵과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잘 어우러져서 맛있었습니다.
CU 편의점에서 구매한 리얼 초코 스콘입니다. 1개의 가격은 1,700원입니다. 스콘의 식감은 겉바속촉 스콘이고 코코아 분말과 화이트 카라멜이 듬뿍 들어 있어서 커피와 먹기 딱 좋은 스콘입니다.
색상은 호랑이 색상과 똑같은 비주얼입니다. 초코칩 쏙쏙 롤링 브레드입니다. 진한 초코가 들어가 있어서 맛있습니다. 총 140g에 525kcal입니다. 우유랑 먹으면 더욱더 맛있습니다. 이상 저녁 대신 파리 바게트 빵으로 먹어 보았는데요. 가끔씩 입맛이 없을 때 빵으로 대체를 해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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