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남원 광한루 방문 (2020년 3월22일)

 

안녕하세요. 요즘 바이러스로 인하여 집안에서만 보내니 갑갑해서 멀리 남원까지 방문을 하였습니다. 3월이 거의 지나가는데 그래도 봄은 오나 봅니다.  

 

광한루에 도착하여 입장권을 구매 후  입장요금은 밑에 사진을 참조 부탁드립니다.

 

 

 

 

 

바이러스로 인하여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광한루에 들어오면서 느낀 점은 꽃도 많이 없다는 점과 입장료에 비해 많이 볼 것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리저리 둘러봅니다. 둘러보면서 각각 팻말에는 여러 산의 형상을 축약해서 만들었다는 글도 있었네요. 한 번씩 팻말의 내용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광한루는 올라가지 못하게 막아 놓았네요.

 

 

 

 

 

 

지나가면서 월매 집도 보입니다. 일단 들어가 봅니다.

 

 

 

 

 

월매집에 들어가면 사랑을 이어준다는 동전을 던져서 넣는 곳이 보입니다. 정말로 저 단지에 동전을 넣기가 힘들더군요.

10번 던져서 한 번도 못 넣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니 꽃들도 많이 피었습니다.

 

 

 

 

 

잉어들이 엄청 크더군요.  잉어들 밥을 2천 원에 종이컵에 한 컵씩 팔고 있어서, 구매를 해서 잉어 먹이주기를 했습니다.

 

 

 

 

 

 

오작교도 건너서 넘어가 봅니다.

 

 

 

 

지나다니는 길에는 여러 포토존이 있었습니다. 포토존에서 사진 찰칵....

 

 

 

 

 

 

방문을 했을 때 날씨는 정말로 초여름 날씨였습니다.  꽃의 개화를 참조하시고, 바이러스 조심해서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니시고, 관광지에서는 다른 사람과의 거리를 2미터 이상 두고 관람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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