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에어랩 컴플리트 구매 및 후기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아내와 딸이 자꾸 파머와 매직을 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파머와 매직을 하지 않고 돈을 절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아내와 딸이 다이슨에어랩을 구매를 하면 절약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장원에 가면 둘이 몇십은 나오는데, 어짜피 드라이기도 바꿔야 하고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그냥 질렀습니다. 홈쇼핑 방송에서도 정말로 많이 판매를 하는 제품이고, 홈쇼핑에서 다이슨에어랩 판매를 할 때 자주 나오는 말이 ~~
"똥 손도 금손이 되는 제품" 이라고 합니다~
드라이기 및 머리 마는 기계가 무슨 55~70만 원^^ 정말로 가격은 사악합니다.
택배 상자 포장을 벗기니 다이슨 제품 박스가 이렇게 나오네요. 상자도 고급스럽게 나왔네요. 사용을 하고 보관하기 딱 좋은 박스인 것 같습니다. 이 보관케이스는 제임스 다이슨이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다이슨 에어랩과 스타일러와 스타일링 롤을 보호하고 수납하기 아주 좋게 설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박스의 옆면도 보시면 그렇게 크지는 않은 제품 박스 입니다. 튼튼해 보이며 안에는 충격보호가 잘 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머리가 긴 분들은 다이슨에어랩 컴플리트가 있으면 머리 관리하기가 편할 것 같네요. 차곡차곡 제품들이 잘 정리하여 들어가 있습니다.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구성품은 다음과 같이 들어 있네요. 에어랩 컴플리트 바디와 30mm 배럴 롤 2개, 40mm 배럴 롤이 두 개 있습니다. 그리고 하드 스무딩 브러시와 소프트 스무딩 브러시, 라운드 볼륨 브러시가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이어도 있습니다.
제가 제일 맘에 들어하는 프리스타일링 드라이어입니다~ 정말로 다이슨의 기술력은 알아주는 것 같습니다.
드라이와 동시에 머리를 말리면서 머리를 풍성하게 빗을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머리숱이 많아서 탈모걱정을 없지만 이것을 사용하니 머리가 사자 머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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