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더워서 계속 방문하게 되는 베스킨 라빈스 

 

날씨가 덥다 보니 어디 시원한 카페에 가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빵류를 시켜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길을 걷다가 보면 베스킨 라빈스가 보이면 들어가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게 됩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음식 조절도 해야 되는데 맛있게 먹으면 칼로리가 제로라 음식은 먹고 싶은 것 먹기로 했습니다.~

 

살은 언제 빼나?

 

모두들 식사를 마치고 후식으로 베스킨 라빈스를 많이 찾는 듯하네요. 저희도 밥을 먹고 후식으로 먹으려고 베스킨 라빈스를 방문을 했습니다.

 

천안터미널베스킨라빈스

 

방문을 하니 자리도 많이 빠지고, 우리가 앉을 자리도 나서 너무 좋네요. 우선 사람들과 떨어져서 자리를 앉았습니다. 

 

베스킨라빈스-실내

 

오늘 제가 먹은것은 매번 베스킨 라빈스에 오면 아이스크림만 먹다고 보니 오늘은 다른 것을 먹어보려고 카푸치노 블라스트 오리지널을 주문을 합니다. 

 

베스킨라빈스-카푸치노

 

아들은 오레오쿠앤크 아이스크림을 선택을 했네요. 예전에 콘 아이스크림은 위의 아이스크림이 똑 떨어진 적이 있어서 난감해했던 기억이 있네요. 

 

베스킨라빈스-오레오쿠앤크

 

지난번에도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을 먹는 포스팅을 했는데 그린티를 먹은 것을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베스킨 라빈스 그린티 먹어도 먹어도 맛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린티 아이스크림을 주문을 합니다.

 

베스킨라빈스-그린티

 

 

배나온

 

밖에서 외식을 하고 달달하게 먹는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네요. 오늘은 딸은 친구 만나러 간다고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못 먹었네요~~ 맛있게 먹었으니 오늘은 칼로리 제로네요~~~ 오늘도 다이어트 성공?~~~ 저의 뱃살을 보여 드려서 죄송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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