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민트 초코 메뉴와 초밥이 먹고 싶어 방문한 애슐리 퀸즈

 

주중에 쉬는날이 있어서 애슐리 퀸즈 주중 런치를 먹으러 방문을 하였습니다. 주중 런치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지 않고 가격도 성인 1인 17,900원이라 부담이 없는 가격이었습니다. 

 

애슐리 퀸즈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애슐리 스토어입니다. 예쁜 인형들을 팔고 있어서 사고 싶어 지는 곳입니다. 

 

애슐리 스토어

 

 

애슐리 퀸즈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많이 하네요.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자리를 배정 받았습니다. 

 

 

애슐리퀸즈 일회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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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퀸즈 자리에 앉고 음식을 먹을 수저, 포크, 나이프, 젓가락 등을  세팅하였습니다.

 

 

애슐리퀸즈 자리

 

 

자리를 배정받은곳은 초밥 코너(스시 코너) 바로 옆이라 초밥이 먹고 싶어서 방문을 한 저로서는 아주 좋은 자리를 배정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BBQ 코너쪽으 가봅니다. 주중 런치라 스테이크는 없고 기본적인 고기류 , 생선살, 고구마와 옥수수 구이들이 나옵니다. 

 

 

애슐리퀸즈 BBQ

 

 

여러 종류의 스프류와 샐러드 종류들이 세팅되어 있고 이번에 신메뉴로 들어온 민트 초코류들이 메뉴를 구성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의 애슐리 신메뉴들입니다. 민트초코류의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민트 초코는 치약 맛 나서 싫은데 우리집 식구들은 아주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초밥 류와 고구마 구이 , 파 구이, 생선살 구이를 가지고 와서 배를 채웁니다. 오랜만에 애슐리퀸즈에 방문해서 맛있네요.

 

 

애슐리퀸즈 초밥

 

 

평일 런치라 그런지 좀 더 새로운 초밥들은 없고 기본적으로 나오는 초밥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애슐리 초밥

 

 

캘리포니아롤 쪽 코너도 가서 담아오고 다시 초밥을 좋아해서 한번 더 담아와서 열심히 먹었습니다. 초밥으로만 저의 배를 채운 것 같네요. 먹고 나서 드는 다이어트 생각은 항상 내일부터 입니다.^^

 

 

캘리포니아롤

 

 

 

 

 

 

 

초밥만 많이 먹어서 그런지 스프도 먹고 싶어서 한 그릇 담아 왔습니다. 양송이 수프인데 배부르고 맛있네요.

 

 

양송이스프

 

 

오잉... 예전에는 커피기계에 이런 것은 없었는데. 퀸즈 하우스 블렌디드 커피?  원두가 바뀌었나 보네요. 진하게 아메리카노 한잔을 내려 보았습니다.  배부르게 초밥을 먹었으면 커피 한잔을 하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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