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 리조트 놀이공원 오랜만에 방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집에 있으면 죄를 짓는 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가고 싶은 곳을 몇 군데 이야기하니 상록 리조트에 간다고 하네요. 상록 리조트는 우리 애들이 어릴 때 자주 가던 조그만 놀이동산입니다. 아이들이 이제는 커서 상록 리조트에 가면 놀이 기구들이 연령대에 맞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몇 가지는 재미있게 타고 놀다 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열체크 및 출입 명부 체크를 하고 들어가야 됩니다.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불편한 체크 및 마스크 등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천안 상록리조트 놀이공원 이용금액 및 영업시간입니다. 보통 이곳에 갈때는 자유이용권을 구매를 하여 이용을 합니다.
천안, 세종, 공주, 천안, 아산시 주민은 30% 할인이 됩니다. 저의 경우는 인터넷에서 구매를 해서 더욱 싸게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소셜커머스에서 30% 보다는 더욱 싸게 자유이용권을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예전과 다르게 무인발권기가 도입이 되어 있어서 예매를 하고 쉽게 자유이용권을 발권을 하실수 있습니다. 손 목에 자유이용권을 착용합니다.
놀이동산의 UFO 입니다. 에버랜드의 대형 놀이기구에 비해서는 많이 작지만, 그래도 어린 꼬마들이 타기에는 무서움 강도도 약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전투기입니다. 핸들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위아래로 내려왔다가 올라갔다가 합니다. 인기가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타는 놀이기구 입니다.
회전그네입니다. 의자에 앉아서 빙글빙글 돕니다. 아이들이 신나서 재미나게 타네요.
작게 만들어진 유령의집 입니다. 어린 꼬마들은 정말로 무서워하는 곳입니다.
상록 리조트 놀이공원에서 제일인기 있는 범버카입니다. 대기 줄도 길어서 1번밖에 타지 못하였네요.
바이킹입니다. 대기줄이 길어도 금방금방 탈수 있어서 바이킹만 10번은 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제일 많이 탄 놀이 기구입니다.
더운 날씨에는 바이킹을 타면 아주 시원하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곳곳에 사진찍기 좋은 인형 풍선 및 조형물이 있어서 사진 찍기 너무 좋네요.
집에서 가까우면서도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기 좋은곳 이네요. 도시락을 싸서 돗자리를 가지고 와서 아이들과 소풍처럼 즐기시는 분들도 많고 상록리조트 안에 CU 편의점이 있어서 그곳에서 라면 및 김밥류 , BHC도 있어서 치킨류를 먹는 분들도 많이 있더군요. 하루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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