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오랜만에 가본 홈플러스 롯데리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로 오랜만에 집 근처 홈플러스 안에 있는 롯데리아에 다녀왔습니다. 롯데리아에 간 이유는 아이들 저녁식사로 햄버거를 먹고 싶다고 하여 포장이 아닌 직접 그곳에서 먹기 위해서입니다. 

 

모짜렐라 인더버거의 경우는 치즈가 녹기 전에 먹어야 되기 때문에 포장보다 직접 가서 먹게 되었네요~

 

 

방문을 하니 우리밖에 없었습니다~ 편하게 주문을 해봅니다. 아이들이 모짜렐라 인더버거를 좋아해서 모짜렐라 인더버거를 주문을 했습니다.

 

롯데리아에 이렇게 사람이 없는경우도 별로 없는데, 정말로 사람들이 하나도 없었네요. 코로나 19 없었을 때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였었는데요.

 

드디어 나온 모짜렐라 인더버거 입니다. 아이들은 롯데리아에 오면 꼭 모짜렐라 인더버거만 먹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치즈스틱도 있네요.

 

베이컨과 햄버거가 아주 맛있게 어우러져 있네요~ 치즈도 안에 가득하고요~

 

저녁식사 대용으로 먹는다는데.... 배부르겠죠~ 보통 맥도날드에 가서도 빅맥 라지 세트를 시켜 먹습니다.

 

새로운 신메뉴 치즈인더에그 라는 메뉴가 나왔네요. 맛이 궁금해지네요~ 노른자인가, 체다인가? 궁금해집니다.

 

맛있게 모짜렐라 인더버거를 맛있게 먹고 쓰레기통에 잘 버리고 나왔습니다. 아이들에게 배부르냐고 물어보니 배가  빵빵하게 먹었다고 하네요. 밥 대용으로는 가끔씩 햄버거도 간단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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