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오랜만에 버거킹 매장에서 와퍼 먹기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는 집에서 가까운 버거킹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드라이브 스루에 갔다가 주문량이 너무 많아서 앞뒤 차량에 끼어서 드라이브 스루에서 30분 이상을 꼼짝없이 갇혀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매장 주차장에 차를 주차를 하고 매장으로 들어가서 와퍼를 주문해서 매장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매장이 생긴지 얼마 안 된 곳 이기 때문에 매장이 깔끔하고 무인 주문기(키오스크)가 4대나 있었습니다. 

 

 

일단 휴대폰의 버거킹 앱을 실행을 하여 쿠폰 항목에서 많이 할인이 되는 제품을 찾아봅니다. 저희는 치즈 와퍼와 베이컨 치즈 와퍼를 주문을 했습니다. 버거킹 쿠폰에서 할인이 많이 들어가네요.

 

 

매장도 넓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테이블도 많이 거리를 두어 배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들과 저 둘만 방문을 하여 저녁식사로 버거킹 와퍼를 주문하여 맛있게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치즈 와퍼와 베이컨치즈 와퍼 사진입니다. 토마토도 슬라이스로 들어 있고 베이컨도 들어 있어서 맛이 있었습니다. 

 

 

버거킹 와퍼를 먹기는 먹었지만, 살짝 배도 고프고 버거킹 신메뉴도 먹어볼 겸 하여 주문을 한 바삭킹 2조각입니다. 닭의 날개를 튀긴 것인데 바삭하고 맛있네요.

 

 

바삭킹의 겉을 보면 정말로 바삭하게 보입니다. 아들과 1개씩 나누어서 맛있게 버거킹에서 식사를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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