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맛집에서 식사 후에 찾은 분위기 좋은 카페 로흐뚜(LOHTU)

조치원 맛집에서 식사 후에 찾은 분위기 좋은 카페 로흐뚜(LOHTU)

 

안녕하세요. 조치원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집에 가기 아쉬워서 조치원 분위기 좋은 카페를 인터넷 검색으로 찾게 되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로흐뚜가 나와서 카페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도착을 하니 주차공간은 카페 옆에 길가에 주차를 하기 편했습니다. 

 

 

 

길가에 주차를 하고 카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밖에서 볼 때와는 다르게 카페 안으로 들어오니 실내도 크고 인테리어도 잘 꾸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층고가 높고 쾌적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카페에 왔으니 무엇을 먹을지 정해서 주문을 해야겠지요~ 날씨가 더워서 어른들은 모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을 했습니다. 커피의 산도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을 했을 때 대부분의 디저트들이 많이 품절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남아 있는 것들 중에서 디저트를 선택을 하였습니다. 

 

 

 

 

로흐뚜(LOHTU)의 메뉴판입니다.  커피의 가격도 비싸지 않고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의자가 있는 테이블에는 이미 손님들이 만석이라 쿠션을 대고 앉는 자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문한 디저트입니다. 처음에 시루떡인 줄 알았습니다.

- 말렌카 허니 호두와 다크헤이즐럿 (4,800원 , 3,500원)

- 말차베리 와 말렌카 초코 (3,500원, 4,800원)

 

 

 

저희가 자리를 잡은 좌식 테이블이 있는 자리입니다. 발을 밑으로 내릴 수 있어서 편하게 앉을 수 있었습니다.

 

 

 

 

야외테이블도 있었습니다. 가운데에 감성적으로 장작을 태울 수 있는 화로대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울 때 장작에 불 붙여서 커피 한잔하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카페 곳곳에 감성적인 액자들도 걸려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어서 좋은 곳 같습니다.

 

 

 

매일 09:20-21:00
T) 044-867-9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