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집에서 포장 배달 주문을 해서 먹어본 서브웨이 샌드위치

 

집에서 가족들이 무엇을 먹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해보다가 아내는 채식을 해서 아무거나 음식을 선택해서  먹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선택을 한 것이 서브웨이~ 포장 배달 주문을 해보자고 하여 처음으로 서브웨이를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서브웨이는 주문을 할 때 이것저것 선택을 해야 되는 것이 많고 소스와 빵 그리고 들어가는 야채들도 선택을 해야 돼서 선뜻 주문해서 먹기 어려운 샌드위치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자주 주문을 해서 먹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서브웨이 빵은 다음과 같습니다. 휴... 너무 선택할것도 많고 어렵네요~~ 채식을 하는 아내를 위해서 베지라는 샌드위치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주문한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모두 상에 올려 보았습니다. 각자 자기가 주문한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들고 가야겠죠~

 

 

서브웨이 매장에 가서 먹을땐 캔음료가 아닌 큰 콜라 종이컵을 주는데 주문은 캔으로 주는군요.  

 

 

아내가 주문한 베지와 제가 주문한 EGG입니다.   아내의 이름을 생각하면 아내는 에그를 먹어야 하는데요 ㅎㅎ 저는 에그 마요 샌드위치가 입맛에 맞는 것 같습니다. 

 

 

저의 에그 마요 샌드위치입니다.  햄버거나 샌드위치나 먹기전에 사진을 찍으려면 깨끗한 사진은 나오기 힘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서브웨이는 소스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더욱더 깔끔한 사진은 어렵습니다.

 

 

제가 먹는 에그 마요 샌드위치의 속 입니다.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맛도 좋고 양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브웨이 샌드위치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느끼함이 느껴질때는 코카콜라 만한 것이 없습니다. 느끼함이 싹 없어지네요~~ 저는 다이어트를 생각을 한다고 코카콜라 제로로 먹었습니다~ 별 차이는 없겠죠?

 

 

서브웨이(SUBWAY)의 필수품... 물수건 이네요.... 먹을 땐 적극적으로 물수건으로 먹은 듯 안 먹은 듯 정리를 해주면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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