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추억의 고소한 땅콩 알사탕 

 

안녕하세요~ 알사탕을 아시나요?  맨 처음 해태에서 나온 땅콩 알사탕을 기억을 하실 것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달콤한 사탕을 너무 좋아해서 입속에 2개~3개의 알사탕을 까서 입에서 녹여먹었던 기억이 있는 알사탕입니다. 

 

이번에 구매를 한 제품은 해태 땅콩 알사탕이 아닌 롯데슈퍼에서 파는 땅콩 알사탕 입니다. 가격은 2천 원에 10g 당 91원입니다.

 

 

해태 땅콩 알사탕과 똑같은 맛입니다. 그런데 가격과 양이 정말로 많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뒷면의 알사탕의 영양정보입니다. 

 

 

땅콩 알사탕 1개입니다. 개별포장으로 깔끔하고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 편한 것 같습니다. 

 

 

한 개를 까서 입에 넣으려다가 사진을 한컷 찍었습니다. 알사탕 안에는 땅콩의 조각들이 박혀 있어서 먹으면 고소한 맛이 더욱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짜잔... 땅콩 알사탕 2천 원짜리의 양입니다. 정말로 많죠~~ 가성이 너무 좋아서 자주 먹고 있습니다. 입안에 한알씩 까서 먹으니 옛날에 먹던 생각도 나고 너무 고소하고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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