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고소한 땅콩 알사탕
안녕하세요~ 알사탕을 아시나요? 맨 처음 해태에서 나온 땅콩 알사탕을 기억을 하실 것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달콤한 사탕을 너무 좋아해서 입속에 2개~3개의 알사탕을 까서 입에서 녹여먹었던 기억이 있는 알사탕입니다.
이번에 구매를 한 제품은 해태 땅콩 알사탕이 아닌 롯데슈퍼에서 파는 땅콩 알사탕 입니다. 가격은 2천 원에 10g 당 91원입니다.
해태 땅콩 알사탕과 똑같은 맛입니다. 그런데 가격과 양이 정말로 많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뒷면의 알사탕의 영양정보입니다.
땅콩 알사탕 1개입니다. 개별포장으로 깔끔하고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 편한 것 같습니다.
한 개를 까서 입에 넣으려다가 사진을 한컷 찍었습니다. 알사탕 안에는 땅콩의 조각들이 박혀 있어서 먹으면 고소한 맛이 더욱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짜잔... 땅콩 알사탕 2천 원짜리의 양입니다. 정말로 많죠~~ 가성이 너무 좋아서 자주 먹고 있습니다. 입안에 한알씩 까서 먹으니 옛날에 먹던 생각도 나고 너무 고소하고 맛있네요.
'일상상식 > 좋은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 태권도 경기 규칙 및 이상한 패배 (54) | 2021.07.27 |
---|---|
안성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 방문하여 재미나게 즐기기 (18) | 2021.07.27 |
GS25 편의점에서 폴라포와 유어스207소시지 그런데 칼로리가? (45) | 2021.07.25 |
오랜만에 먹은 옛날 치킨 바삭해서 맛있네요 (21) | 2021.07.24 |
아이들의 용돈 벌기 프로젝트 아이들의 용돈은 얼마나 주시나요? (51) | 2021.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