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안녕하세요. 오늘은 4차 재난지원금이 지급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최대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부터 우선 지급이 시작이 되며 270만 명에게 집합 금지나 집합 제한이냐에 따른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이 됩니다. 

 

대리기사 같은 특수 고용노동자와 프리랜서에게도 지급이 시작이 됩니다. 

 

국세청 자료로 매출감소가 확인된 270만 명에게는 일제히 안내 문자가 발송이 될 예정이며 집합 금지가 연장된 실내체육시설, 노래방 등 11개 업종은 최대 500만 원, 집합 금지에서 제한으로 완화된 학원과 겨울 스포츠 시설은 400만 원, 식당, 카페, PC방 등은 10개 집합 제한 업종은 300만 원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2019년보다 지난해  매출이 증가한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가 됩니다.

 

4차 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대상자는 오전 6시부터 안내 문자메세지가 발송이 되었습니다. 

 

빨리 신청을 하셔서 코로나때문에 어려움에 보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4차재난지원금 신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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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기에서 신청을 누르시면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결과 조회 화면에서 결과를 조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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