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신메뉴 텍사스 칠리 와퍼와 롯데리아 방문 포장

버거킹 신메뉴 텍사스 칠리 와퍼와 롯데리아 방문 포장

 

주말에 대형마트들이 쉬는 날이라 간단하게 재래시장에서 과일을 구매를 해오면서 들린 롯데리아와 버거킹입니다.

 

아이들은 버거킹 와퍼 및 햄버거를 싫어하기 때문에 롯데리아에 들려서 베이컨 치즈 인 더 버거를 주문 포장하여 왔고 저희는 버거킹을 좋아해서 아내는 신메뉴를 먹고 저는 버거 킹 쿠폰 여러 개가 있어서 와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무료 포장 배달하여 왔습니다.

 

 

 

 

버거킹에서 요즘 신메뉴로 밀고 있는 텍사스 칠리 와퍼(Texas Chili Whopper)입니다. 

 

 

 

 

텍사스 칠리 와퍼는 라지 세트, 텍사스 칠리 와퍼 세트, 텍사스 칠리 와퍼 단품 세트가 있습니다. 저희는 텍사스 칠리와퍼 세트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 텍사스 칠리 와퍼 라지세트 : 텍사스 칠리와퍼 + 프렌치프라이L + 콜라L   10,200원

- 텍사스 칠리 와퍼 세트 : 텍사스칠리와퍼 + 프렌치 프라이 R + 콜라R   9,500원

- 텍사스 칠리와퍼 단품 : 8,500원

 

 

 

 

텍사스 칠리와퍼의 크기는 와퍼라 그런지 크기는 일반 햄버거에 비해서 큽니다. 

 

햄버거의 번은 깨가 많이 박힌 클래식한 와퍼 번이 사용이 되었고, 소스들이 튀어나와 있어서 비주얼은 좀 이상해도 비프 칠리소스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양상추, 토마토, 양파와 크림소스가 쇠고기 패키가 직화로 조리가 되어서 와퍼의 맛을 더욱더 맛있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호불호 없이 칠리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추천합니다.

 

 

 

 

다음은 무료로 받은 와퍼세트의 와퍼입니다. 버거킹 멤버십에서 회원 등급이 업데이트되면서 와퍼세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3잔 무료 쿠폰이 지급이 되더군요. 열심히 많이 사 먹어서 회원 등급이 올라갔겠죠~

 

 

 

 

다음은 롯데리아에 가서 아이들 베이컨 치즈 인 더 버거를 구매를 하면서 무인 주문기에서 감자튀김을 주문을 해야 되는데 실수로 주문한 페스츄리 꽈배기입니다.

 

저는 일단 감자튀김보다는 페스츄리 꽈배기가 더 맛있더군요. 가격은 1,600원이며 칼로리는 490kcal입니다. 달지 않고 커피랑 먹기 아주 좋았습니다. 

 

 

 

버거 킹 앱을 잘 활용하면 버거 킹 쿠폰 여러 개가 생길 수 있는데요. 유효기간이 지나기 전에 잘 사용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