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생일에 다녀온 애슐리퀸즈
안녕하세요. 지난주 토요일에는 아들 생일이라 아침에 케익을 자른 후에 휴대폰 아이폰 12를 구매해주러 갔습니다. 그곳에서 개통 및 계약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하여 근처에 있는 애슐리퀸즈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주로 애슐리퀸즈에 가는 시간은 디너로 많이 가는데 이번에는 런치로 처음으로 가 보았습니다.
애슐리퀸즈 런치로 처음 와 보았는데 디너보다 초밥의 종류가 많이 없었습니다.
스페셜이라고 해서 조그만 접시에 나오는 초밥도 있었습니다. 새우장 초밥과 연어초밥 등이었습니다.
이날은 테이블당 1개씩 인원수에 맞게 퀸즈 시그니처 스테이크가 1 접시씩 제공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1접시 맛있게 먹었는데요. 추가로 금액을 더 내고서 추가로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시그니처스테이크 입니다. 아들이 스테이크를 엄청 좋아해서 혼자 거의 다 먹었네요~
다음은 애슐리 퀸즈 플러스의 가격입니다.
너무 배부르게 먹어서 다른 음식들은 못 먹고 패션후르츠와 간단하게 토마트와 트러플 머시룸 수프를 먹고 나왔습니다.
확실히 디너로 가야 먹을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내 돈 내산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애슐리 퀸즈 머지 할인으로 20% 할인하여 먹었네요. 애슐리퀸즈 할인되는 것으로 맛있고 싸게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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