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어렵게 맛을 본 오는정김밥

제주도에서 어렵게 맛을 본 오는정김밥 

 

제주도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김밥이 있다고 하여 관광지를 돌기전에 오는정김밥에 들려서 김밥을 구매를 하려고 들렸습니다. 그랬더니 오전에는 구매를 할 수 없고 오후 3시 40분 정도에 방문을 하라고 하여 다시 오후 3시 40분에 들려서 예약 구매를 하였습니다. 

 

방문을 하였을때는 오는정김밥을 구매를 하기 위해서 차량들이 줄을 많이 서 있었습니다. 

 

 

오는정김밥집에서는 먹지를 먹지 못하여 구매를 해서 호텔에 들어와서 먹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오는정김밥 3줄과 떡갈비 김밥 2줄을 구매하였습니다. 오는정김밥 1줄은 3,500원이며 떡갈비 김밥은 1줄에 5천원입니다.  전화예약은 너무많은 전화가 걸려와서 전화로 예약은 할 수가 없더군요. 방문을 해서 김밥 예약을 해야 됩니다.

 

 

오는정김밥은 일단은 비주얼은 다른 김밥들과 비교되는 특이사항은 없었고 약간 김밥이 통통함과 밥의 재료가 풍부하게 들어간 느낌이 듭니다.

 

 

김밥을 한입 먹게 되면 약간 달콤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달콤하면서 김밥이 맛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재료들에 달콤하면서 감칠맛이 조화를 잘 이루어서 맛있는 것 같습니다.  금방 저녁식사를 하고 왔는데 김밥 한 줄을 순삭을 했습니다. 

 

 

다른 김밥과의 틀린점이 먹다가 보면 밥 쪽에서 씹히는 튀김의 씹히는 맛이 느껴지고 고소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맛의 조화가 잘되어서 맛있는 것 같습니다.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문동로 2

전화:064-762-8927

영업시간:매일 10:00 - 20:00브레이크타임 13:30~14:30

 

 

어렵게 예약하고 몇번방문을 해서 그런지 맛보기 힘들었던 김밥이었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고 아이들도 떡갈비 김밥 정말로 맛있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