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쿠폰당첨하여 처음 보는 치킨 프랜차이즈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치킨을 배달시켜 먹었습니다.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시크릿쿠폰에 당첨되어 치킨 두 마리를 13,000원 구매하여 먹었습니다.
우선 처음 시켜보는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치킨의 메뉴를 살펴보고 집에서 가까운 체인점을 검색하였습니다. 주변에 몇 군데가 프랜차이즈로 생성이 되었네요.
▣ 주문 한곳 :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천안안서점에서 주문하였습니다.
감동먹은게 얼음도 챙겨주어서 시원하게 콜라랑 먹었습니다. 우선 후라이드, 양념치킨을 주문하였습니다.
후라이드 치킨도 아주 바삭해서 맛있었고, 양념치킨의 소스도 매콤달콤하고 양념이 묻었는데도 바삭함이 느껴져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부분인 날개 부분입니다. 아이들은 닭다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닭다리를 양보하고 저는 날개만 열심히 먹었습니다.
양념치킨 튀김옷이 바삭바삭하고 양념치킨의 양념이 정말 넉넉하게 들어 있어도 치킨을 바삭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치킨의 바삭함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후라이드와 양념치킨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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