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음식 모음 

 

생활을 하다가 보면 나홀로 외로이 우울감에 시달리고 혼자 있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음식에 따라서 기분이 좋아지기도 나빠지기도 하는데요.  기분이 처지게 되면 대체로 기름에 튀긴 바삭한 음식이나 달콤한 초콜릿을 드시는 분들도 있고 달달한 것을 찾는분들이 많습니다. 

 

 

 

달걀

 

달걀에는 기분이 좋아지고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만드는데 필요한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계란 달걀
달걀

 

 

초록 잎채소

 

케일, 시금치, 양상추등에는 비타민B가 풍부하고, 엽산도 다량 함유가 되어있습니다. 이 영양소들은 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우울증을 유발하는 요소를 예방을 해줍니다. 

 

초록채소
초록 잎채소

 

 

카카오

 

초콜릿의 주성분인 카카오는 스트레스를 푸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고통과 우울한 느낌을 차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화학물질이 작용을 합니다. 카카오에는 기분좋은 상태를 유지를 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안정된 느낌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카카오
카카오

 

 

연어 

 

연어에는 오메가3 EPA 와 DHA 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이 두 요소는 두뇌에만 영향을 준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외 추가적으로 감정조절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울감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예방을 합니다. 

 

연어
연어

 

녹차

 

녹차는 노년기에 꾸준하게 먹으면 우울증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녹차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으로 뇌 진정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우울증을 완화해 주는것 알려져 있습니다. 

 

녹차
녹차

 

 

 

완두콩

 

완두콩은 고소함과 단맛이 있어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콩입니다. 

 

완두콩
완두콩

 

 

브라질너트 

 

브라질너트의 경우 아몬드와 아주 미슷하게 생겼습니다. 브라질너트는 하루 한알이면 충분할 정도로 크기도 크고, 영양소도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브라질너트에는 셀레늄이 풍부하여 피부 노화를 예방을 해주고 항산화력이 높아서 항암작용에 아주 좋습니다. 

브라질너트
브라질 너트

 

 

바나나 

 

바나나에는 세르토닌을 만드는데 필요한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바나나의 영양소가 일상적인 기분 조절에 많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바나나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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