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커피의 최초의 전설 ~ 커피의 탄생

 

 

 

 

안녕하세요. 커피는 전세계적인 기호음료이면서 정말로 다양한 커피들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또한 커피의 소비도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는데요. 

 

커피는 최초에 어떻게 생겨났는지?  기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포스팅을 합니다.  커피의 기원은 인터넷에 찾아보면 정말로 수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칼디스" 커피는 에티오피아의 대표적인 브랜드 커피입니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스타벅스와 같은 역할을 하며 스타벅스의 원조가 칼디스 커피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그럼 커피의 기원 이야기로 넘어 가겠습니다. 커피는 에티오피아의 목동이 작은 덤불에서 빨간 열매를 따 먹고 흥분하는 염소를 목격하면서 커피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이 목동의 이름은 "칼디" 라고 전해집니다. 이 목동은 이 정체불명의 빨간 열매를 맛을 보게 되고, 목동 역시 에너지가 넘치는 느낌을 받아 이 계기로 커피콩이 전 세계에 이름이 떨쳐지게 된 것입니다. 

 

 

 

 

 

 

 

 

이후에 목동은 커피 열매를 채집해 집으로 가져가서 아내에게 보여줍니다. 칼디(목동의 이름)의 아내도 커피콩을 좋아했으며 남편인 칼디에게 가까운 수도원에 마법의 열매를 들고 가서 확인을 해보라고 권유를 합니다. 이에 칼디는 마을의 수도승에게 가져다 주었다고 합니다.

 

처음에 수도승에게 가져다 주었을때에는 수도승이 악마의 열매라고 불에 집어 던졌으며 불에 던져진 커피콩에서 처음 느껴보는 향에 호기심이 생겨 새카맣게 탄 커피콩을 화염 속에서 꺼내어 커피콩을 가루로 내어 단지에 보관을 하고 가루위에 물을부어 우려낸 물을 맛을 보았다고 합니다. 잠도 안오고 이상한 기분을 느낀후에 그 효능에 이끌린 수도승들 사이에서 이것은 빠르게 전파가 되었습니다.

 

수도승들사이에서는 종교적으로 기도중에 잠이 들지 않도록 하는 종교적 목적으로 효능이 좋아 많이 애용이 된것 같습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