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프로그래머

파스쿠찌에서 브런치와 케잌 먹고 차 선물세트 구매하여 오기

 

안녕하세요. 주말에 동생네하고 캠핑 예약을 해놓아서 만나서 캠핑 준비 및 캠핑 먹거리를 의논하기 위해서 중간 위치인 파스쿠찌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문한 파스쿠찌는 실내도 크고 자리도 여유로워서 편안하게 앉아서 캠핑 준비에 대한 의논을 하였습니다. 

 

파스쿠찌 세교DT

 

 

동생네 하고 11시 정도에 만났는데 서로 아침도 먹지 못하고 와서 파스쿠찌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브런치 빵을 먹었습니다. 브런치 빵으로는 약간 부족해서 파스쿠찌 치즈케잌 과 당근 케잌도 주문을 하였네요. 브런치 와 케잌 맛있습니다. 파스쿠찌 브런치 와 케잌 추천합니다.

 

 

파스쿠찌 브런치

 

 

파스쿠찌에 상품판매 진열대에 티세트가 있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가격은 2만 2천 원입니다. 티세트에는 커즈 마인, 오렌지 보스, 그린티, 영 그레이 4종류의 티가 들어가 있습니다. 

 

 

파스쿠찌 차세트

 

 

파스쿠찌 하동 그린티 입니다. 3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린티의 원재료명입니다. 녹차에 과일향? 향도 그윽하고 그린티의 특성이 잘 나타난 맛있는 차입니다. 

 

 

프루티 하동 그린티

 

 

파스쿠찌 영 그레이 티 입니다. 3개가 들어 있습니다.  원재료명입니다. 차는 약간 구수하고 담백한 향이 나고 부드러운 느낌의 차입니다. 

 

 

영그레이

 

 

파스쿠찌 오렌지 보스 입니다. 3개가 들어 있습니다. 원재료명입니다. 이름은 특이합니다. 향도 오렌지향이 살짝 나고 특유의 상큼한 향이 좋은 차입니다.

 

 

오렌지 보스

 

 

파스쿠찌 커즈 마인입니다. 3개가 들어 있습니다. 커즈 마인 원재료명입니다.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은은한 과일향의 캐모마일입니다. 먹어보니 향과 맛이 좋은 티백이네요. 오렌지와 사과 등 다양한 과일 향과 꽃향이 함께 블랜딩이 되어 부드러워서 맘에 듭니다.

 

 

커즈 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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